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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라고 생각하지말고 건강 적금 든다 생각해보자고하면무슨 여자김종국 같은 소리야? 하시겠죠? ^_^저같은 경우는 이제 운동 자체가 좋아져서 매일 매일 2시간 정도 운동을 합니다.최고 몸무게는 만삭때 73찍고출산 후 69로 지내다가애기 돌전에 4개월 만에 집에서 운동으로 15키로 정도 뺀 후
지금까지 54-56정도 유지하고 있어요유지어터 6년차 입니다 ㅎㅎ참고로 키는 170입니다.다이어트 이게 답정너 예요.먹는 만큼 운동하면 제자리,
먹는거 보다 더 운동을하면 감량, 이런거 같아요직장맘으로 헬스장 갈 시간이 없어서 5-6년 집에서 홈트만 하다가아이 초등입학으로 휴직하면서 3월부 헬스장에 가는데요즘 기구 운동에 빠져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^^운동중독이 김종국 수준인 남편과 주말엔 같이 헬스장가서 기구운동 코칭받기도해요.남편은 참고로 그냥 사무직 직장인 입니다 ㅎㅎ 헬스가 취미인…. 그런 남편을 두니 저도 자연스럽게 운동과 친해지더라고요~라디오 듣는데 건강전문 기자가 하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연금보다 더 좋은게 근육이라네요 ㅎ확실히 덜 피곤하고 잘 안아파요 . 감기도 잘 안걸리도 아이랑 놀아주고 집안일 할때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더라고요~ 20대때 보다 오히려 체력은 좋아졌어요^^그냥 매일 우리가 밥을 먹듯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몸에다 적금 든다 생각하고 운동해요~ 쌓이고 쌓이면 좋아지겠지하고 장기간 바라보고 했더니 이젠 습관이 되어가고 있어요~ 지냈습니다.5월말 당시는 저에게도 기회가 오는거 같다 대박터질거같다라는 글로 일말의 희망을 생각 했지만 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분들이 다시 만나지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주셧었죠. 시도는 해보고 죽자는 생각으로 들이댓는데 또 저만 당햇습니다(?)